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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걸어 봄(春)직 아니한가~ 서울 둘레길, 걸어 봄(春)직 아니한가~ 본문내용 “나에겐 두 명의 주치의가 있다. 바로 두 다리이다” ‘걷기’에 대한 예찬은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죠. 어느덧, 바람 좋은 곳에서, 포슬포슬한 흙을 밟으며 걷기에 참 좋은 봄~봄~봄이 왔습니다. 다행히도 이제는 ‘걷기’위해 비행기 타고 제주도까지 날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올레길’ 못지않은 ‘서울 둘레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2014, 서울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에 선정되기도 한 ‘서울 둘레길 개통’. 벌써 1,000명이 넘는 완주자를 배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날 따뜻해지면 한 번 가보겠노라고 결심한 분들이라면 오늘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 들으러 출발해 보시겠어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 더보기
서울시가 드리는 2월의 문화달력 서울시가 드리는 2월의 문화달력 더보기
한강공원에서 레일바이크 타자 한강공원에서 레일바이크 타자 인공암벽, 론볼, 게이트볼 연중 무료 이용 서울톡톡 | 2013.04.26 [온라인뉴스 서울톡톡] 움직임 자체가 기분 좋은 계절,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기와 산책만 즐겼다면 올 봄에는 이색스포츠를 체험해보길 추천한다. 인공암벽등반, 짜릿함이 달라요 뚝섬한강공원을 걷다보면 거대한 석조 구조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인공암벽이다. 인공암벽타기(스포츠 클라이밍)는 건물 내부와 외벽 또는 별도의 구조물에 바위벽을 만들어 놓고 보조장비의 지원을 받아 맨손으로 바위를 오르는 경기다. 뚝섬한강공원 인공암벽장은 2006년 조성되었으며,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강의 대표적인 레포츠 시설로 '폭 40m, 높이 15m, 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TV 드라마 에서 길라임(하지원).. 더보기